가장 오늘의집 다운 공간 #오늘의집_오피스투어
누구나 예쁜 집에 살 수 있도록 돕는 오늘의집은 일하는 오피스는 어떨까
2020년 7월 27일 오늘의집

수많은 공간을 소개하는 오늘의집!

오랜 시간을 다른 이들의 공간을 소개하다가 문득 '오늘의집 사무실도 많이 궁금해하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TMI 온라인집들이' 컨셉으로 오늘의집 오피스 투어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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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출근하는 오늘의집 멤버들, 그리고 오늘의집을 찾아주시는 분들의 첫 시선이 머무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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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에 들어서자마자 블루와 옐로우 컬러의 소파, 그리고 비슷한 컬러로 패턴이 들어간 벽에 걸린 블랭킷까지. 구조와 구획을 잘 다듬어 편의성을 제공하고, 컬러를 통해서는 오늘의집다운 아이덴티티를 살리고자 하였습니다. 이 공간은 점심 먹고 잠시 앉아 담소를 나누거나, 집중이 흐트러질 때 나와서 쉬기 좋은 곳으로 직원들에게 활용되고 있답니다. 조명 하나도 꼼꼼하게! 다소 강한 색상 여럿이 쓰인 공간이에 펜던트 조명은 보다 잘 융화되면서도 독특한 모양으로 존재감을 어필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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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가 있는 로비 옆으로 보이는 긴 복도엔 오늘의집 멤버들의 인생을 변화시킨 공간을 붙여둔 Vision Wall이 있습니다. 저마다 어떤 공간을 좋아하는지,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는지 짤막하게나마 알 수 있는 장소인데요. '공간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는 카피 그대로를 구현한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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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정문을 기점으로 왼쪽에 Vision Wall이 있다면, 오른쪽에는 User Wall로 꾸며져 있습니다. 일종의 명예의전당과도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인데요. 약 3,400건의 온라인 집들이 중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집 사진을 출력해서 액자에 넣어서 걸어둔 자리랍니다. 오늘의집은 유저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서비스고, 많은 분들이 사용해주셨기 때문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하기에 고마운 마음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자리가 바로 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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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공용 공간인 타운홀. 한 달에 한 번씩 모든 구성원이 참여하는 월간 리뷰를 위해 한정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안한 결과가 저기 보이는 '계단'입니다. 계속 같은 자리에서 업무하면 자칫 집중력이 흐려지기 쉬운데 그럴 때면 타운홀 곳곳의 장소를 활용해서 환기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합니다.

타운홀에 위치한 캔틴 오늘의집 BI 컬러인 블루 컬러로 확실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멀리 보이는 모니터에는 새로 입사한 구성원들의 프로필 사진과 소개 문구가 게재되는데요. 커피를 기다리며, 차를 우리며, 새로운 동료들의 이야기를 간략하게나마 가까이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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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회의실은 '방'의 네이밍을 적용해 큰방, 작은방으로 불리는데요. 내 집처럼 편한 장소가 되기를, 그러나 그 에서 최고의 집중이 이뤄지도록 고심한 이름입니다. 인테리어 또한 각 공간 별로 다른 컨셉을 차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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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홀과 붙어있는 큰 방 1은 폴딩도어 시공으로, 때에 따라 회의실을 개방해서 타운홀을 더 넓은 공간으로 사용하고자 하였습니다. 이 폴딩도어의 유리벽에 오늘의집이 추구하는 핵심 가치 6가지가 적혀 있어 늘 이를 유념하게 합니다.

  • 고객에 대한 집착
  • 자율과 책임
  • 탁월함의 추구
  • 결과 중심의 빠른 실행
  • 소통
  • 팀플레이

이곳의 컨셉은 바로 <북유럽 스타일>입니다. 북유럽 스타일의 인테리어는 춥고 긴 겨울을 나고, 가족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기 위한 요소들로 이루어져있는데요. 빛을 강조하기 위한 흰 벽, 원목, 패브릭과 같은 자연스러운 질감에 낮은 채도의 소프트한 색상이 주로 사용되고는 합니다.

이러한 북유럽 스타일을 표방한 오늘의집 큰 방 1 회의실은 가장 오픈된 공간에 있는 대회의실로 무게감을 갖추면서도 북유럽 스타일 컨셉에 어긋나지 않도록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한쪽 벽에 선반을 만들어 인테리어 서적을 올려두었습니다. 반대편의 물, 책, 그리고 가구들이 분위기를 보다 유연하게 만들며 오늘의집 다운 대회의실이 완성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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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 스타일 컨셉의 큰 방 2는 화이트+오크우드+식물 3가지 조합을 통해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연출했습니다. 그리고 모던 스타일의 큰 방 3. 보통의 모던 스타일과는 달리 직선 위주이면서도 은은하게 곡선이 들어간 의자와 펜던트 조명을 통해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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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인 규모의 회의에 적합한 작은 방은 모던내추럴, 미드센트리, 내추럴빈티지, 클래식, 인더스트리얼의 다섯가지 스타일의 공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리벽으로 내부가 바로 보이는 작은 방 1은 타운홀과 이어지는 분위기를 고려해 '모던내추럴'을 컨셉으로 한 공간입니다. 사무용 가구를 메인으로 하며 조명, 식물, 소품을 활용해 장시간 앉아있어도 집중하기 좋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작은 방 2는 회의실 중 가장 밝은 색감을 자랑하는 곳으로, 색감과 소재의 믹스를 통해 미드센트리 스타일을 입은 회의실로 탄생시킨 공간입니다. 내추럴 빈티지 스타일의 작은 방 3은 쉬폰 소재의 커튼으로 바탕을, 결이 들어간 유리로 만들어진 펜던트 조명과 나무 선반으로 포인트를 준 곳입니다.

각각 클래식, 인더스트리얼 스타일로 꾸민 작은 방 4, 5는 앞선 회의실보다 회의실 자체에 집중한 스타일링을 한 곳인데요. 클래식 스타일은 톤 다운 된 블루와 벽조명, 얇은 몰딩을 활용한 웨인스코팅으로,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은 타일로 패턴 바닥을 만들고 합판 벽면, 볼드한 철제 펜던트 조명을 활용하여 최대한 컨셉이 잘 드러나도록 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느 회의실 인테리어가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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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보실 공간은 바로 구성원들이 실제로 업무를 진행하는 워크 스테이션입니다. 이곳은 노출 천장으로 높고 시원한 개방감을 자랑합니다. 오늘의집의 핵심가치 6가지 중 '자율과 책임', '소통'을 반영, 파티션이 없는 업무 공간으로 함께 일하면서도 몰입도를 올릴 수 있는 환경을 몸소 체험할 수 있습니다.

  • 자율과 책임 : 우리는 자율성을 기반으로 각자의 활동을 최대한 투명하게 공유합니다.

    소통 : 우리는 가지고 있는 정보는 최대한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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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스테이션 안에 마련한 포커스존. 업무용 의자와는 다른 바스툴, 패브릭 소파를 두어 높낮이 또는 소재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했는데요. 이같은 환경의 변주를 통해 업무 중 뭔가가 막힐 때 좋은 자극/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담긴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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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남색 커튼을 통해 들어가면, 아까의 Vision Wall과 연결되는 복도를 만납니다. 이곳에서는 오늘의집의 설립부터 지금까지의 대소사를 쭉- 훑어볼 수 있는 History Wall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2014년 7월부터 2020년까지 6년이라는 시간동안 오늘의집에 일어난 의미있는 이벤트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과연 다음엔 우리에게 어떤 일이 펼쳐질까?' 하는 기대감과 함께 새로운 일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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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오피스 투어, 잘 감상하셨나요?

여러분 모두가 오늘의집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가는 문화가 널리 퍼지기를. 그리고 그 좋은 공간에서 모두의 삶이 더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D

그리고, 이 오피스 안에서 저희와 함께 하실 분들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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